조성대기자홍제성특파원=마지성(馬繼生ㆍ57)주아이슬란드중국대사가일본에국가기밀을누설한혐의로올해초중국당국에체포됐다고미국에서버를둔중화권매체명경신문망(明鏡新聞網)이17일자매제주출장업소매체인명경우보(明鏡郵報)를인용해보도했다. ...